세부섬은 무역의 중심지이므로 생활필수품에서 최고급품에 이르기까지 없는 것이 없으며 수공예품은 바다와 태양과 더불어 살아온 사람들의 무구함과 다재다능함을 잘 표현하고 있으며, 조기, 석기, 대나무, 등나무, 목공예, 도자기, 가구 등 세공업이 발달하여 이중 한두개를 구입해 가시면 훌륭한 남국여행의 추억을 되돌아 볼 수 있게하는 절대적인 것으로 영원히 남게 될 것이다.
이곳에는 필리핀에서 제일 부자와 그리고 세계 100 재벌들 중에 다수가 살고 있다. 그리고 베버릴 힐스 맨 꼭대기로 세부시나 막탄섬을 한 눈에 바라볼 수 있다. 또 그곳에는 중국 사원이 있는데 이곳에서 중국전통을 지켜가는 중국양식의 가옥과 중국이라는 나라만의 독특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이 게시물은 한방골프님에 의해 2007-03-06 00:22:06 주해 놀거리에서 이동 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