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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자가 연못에 뛰어드는 세리모니로 유명한 나비스코 챔피언십!
<1라운드결과>
안시현은 버디 6개, 보기 2개로 4언더파를 쳐 2위 오초아를 한 타 차로 제쳤습니다.
이지영이 카리 웹과 함께 2언더파 공동 3위에 올랐고, 박세리, 한희원 우리 선수 5명이 공동 10위에 자리했습니다.
세계랭킹 1위 소렌스탐은 3오버파로 부진해 공동 44위에 처졌습니다.
<2라운드결과>
2라운드에서 오초아와 폴라에게 순위를 내주고 안시현이 3위를 달리는 중이고
박세리가 뒤를 쫓아 5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한국선수들 선전하시길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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