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소개한 코코망가스와 더불어 보라카이내에서는 가장 유명한 곳 중에 하나. 코코망가스보다 최근에 생겼고 메인비치에 위치한 탓에 요즈음은 코코망가스 보다 더 많은 관광객들이 몰리기도 하는 곳이다. 주로 유럽인들이 많이 찾는 곳이지만 지금은 우리 한국인들에게도 아주 친숙한 곳 중에 하나이다. 이 곳은 코코망가스와는 달리 섹스슈터라고 하여 6컵을 마셔야 하는 톡특한 메뉴가 있는데 다 마시면 물론 이름을 새겨서 전시를 해준다. [이 게시물은 한방골프님에 의해 2007-03-06 00:19:58 광주 먹거리에서 이동 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