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부부로부터 컨설팅과 자문을 받아 주해에 부동산 투자를 한지 어언 1년이 지났네요
말도 안통하고 외국인신분으로 두렵고 망설임도 많았지요
중국투자 했다 중국인이나 현지한인들한테 사기당하고 홀딱 뺏기고 납치고 당하고 칼에 찔려 쫒겨나는 사례도 많다는데
저는 인복도 좋고 운이 좋은놈인거 같네요ㅎㅎ
수익이 2배가 넘게 났는데 감사의 표시를 제대로 하지 못한거같아 늘 죄송하고요
매번 귀찮게하는거같아 죄송스럽고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있습니다
은혜에 비하면 보잘것없지만 이번에 노트북컴퓨터를 하나 기증합니다
저도 빨리 한국생활을 모두 정리하고 중국에서 골프와 자연을 벗삼아 살고싶네요
한방골프 화이띵ㅇㅇㅇ
사장님 화이팅ㅇㅇㅇ
